이유비, 미모 못지않게 우월한 몸매의 일상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1 0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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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배꼽이 살짝 보이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이유비는 데뷔 초와 다름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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