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H&M 제공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에이치엔앰(H&M)이 4일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x H&M 컬렉션 프리뷰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전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GIAMBATTISTA VALLI x H&M 컬렉션 프리뷰 이벤트에는 400여 명의 참석자들과 가수 산다라박, 가수 효연(소녀시대), 모델 아이린, 배우 한승연,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랩퍼 슬리피, 스포츠 스타 김요한 등 다수 셀러브리티들이 등장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컬렉션 전시와 디제이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인해 더욱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그런가 하면 로마에서 태어나고 자란 디자이너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이번 H&M과의 콜라보레이션에서 처음으로 남성복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컬렉션에 대해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고 모두의 행복한 순간의 일부가 되는 것, 그리고 전 세계의 러브 스토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더욱 상세한 사항은 H&M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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