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경기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신남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를 펼쳤다. 이날 10개 단체 총 45명의 자원봉사자는 피해가옥 개흑 제거와 가재도구 청소 등을 했다. 사진은 수해복구 작업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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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신남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를 펼쳤다. 이날 10개 단체 총 45명의 자원봉사자는 피해가옥 개흑 제거와 가재도구 청소 등을 했다. 사진은 수해복구 작업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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