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뽀얀 피부 인증에 여심 사르르 녹아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2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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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뽀얀 피부와 애교있는 표정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훈은 자신의 SNS에 “이젠 어렵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꽃미남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됐다.

박지훈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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