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브로콜리 에릭남 엠버 19금 키스신에 "교회 데려가야겠다" 현실 남사친 등판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4 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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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과 에일리가 절친 엠버의 뮤직비디오 키스신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15일 엠버는 자신의 유튜브에 신곡 'Other people' 뮤직비디오 키스신을 보고 리액션하는 에릭남과 에일리의 모습을 게재했다. 

 

에일리가 농도 짙은 키스를 하자 에릭남과 에일리는 화들짝 놀랐다. 

 

에릭남은 말까지 더듬으며 현실 남사친 반응을 보여줬다. 급기야 시청 거부까지 했다.

 

에릭남은 뮤직비디오를 본 후 엠버에게 "엠버 교회 데려가야겠다. 엠버야 집에서 구몬만 풀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24일 오후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브로콜리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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