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온주완, 절친사이? 어떻게 알게 됐을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4 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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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최근 장성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온주완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성규 아나운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현재 그는 JTBC 소속 아나운서로 맹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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