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가수 옹성우가 일상에서도 조각미남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다.

워너원 전 멤버 옹성우는 현재 솔로 활동을 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옹성우는 바쁜 와중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셀카를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은 꾸준히 하고 있다.

옹성우는 프로젝트 신곡 'Heart Sign(하트 사인)'을 발표했다. 이 곡은 운명과 케미스트리에 대해 계절감이 느껴지는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시원하게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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