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엄마 닮아가는' 추사랑과 화목한 돋보이는 셀피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4 00:00: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Not me....It's Saran!"이라는 글을 올리고 딸 추사랑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원에서 전동휠을 타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자란 키와 길쭉한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문득 딸의 성장에 놀란다"면서 "기쁘면서도 애틋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KBS2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