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장규리, 이렇게 예쁜데 개죽이라고? 무슨 뜻?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4 00: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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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프로미스나인(fromis_9) 장규리가 개죽이라는 별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장규리는 프로미스나인 SNS에 “우리 플로버들 보고 시포요 모 하구 이써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볼에 손을 갖다 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넷상을 달군 유명한 강아지인 개죽이가 생각나는 귀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프로미스나인(fromis_9) 장규리는 올해 나이 23세인 가수로 Mnet 에 출연하며 귀여운 눈웃음으로 화제를 모았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가창력까지 갖춘 그는 최종 9인에 선발돼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장규리가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유리구두’로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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