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가 KBS 프로그램에 합류하면서 남다른 말을 남겼다.
장성규는 SNS에 “kbs라는 선을 넘다. 첫 녹화 하러 왔는데 kbs는 공기도 맑고 식구들도 참 친절하시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소중한 기회를 주신 모든 kbs 식구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kbs의 s가 성규의 약자로 기억되는 날까지 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KBS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규는 첫 방송될 KBS2 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장성규로서는 첫 KBS 예능 출연이다.
장성규는 올해 JTBC 공채 아나운서직에서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