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가녀린 어깨 드러낸 청순 자태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1 00:0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견미리 딸 이다인이 가녀린 모습을 선보이며 청순미를 뽐냈다.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MAKE IT COUNY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니트를 입은 이다인이 담겼다.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이다인은 기분 좋게 웃고 있다. 가녀린 어깨와 깊은 쇄골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언니 이유비를 떠올리게 하는 청순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첫 작품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그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최고시청률 45.1%을 기록, 국민드라마 반열에 오른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풋풋한 러브라인으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며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