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이 셀피를 통해 조각비주얼을 선보였다.
배우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공식 SNS에 "쓸쓸한 가을. 외로울 땐, 우성이형 보는게 최고야. 월요일이란 사실을 잊고 이너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뒤돌아보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우성은 브라운 니트를 입고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한 영화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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