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아의 핼복한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날녹여주오 #촬영전 #아침산책 공기..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 팔을 벌리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나이가 가늠 가지 않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인 배우로 2005년 영화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며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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