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즈원 멤버 혼다 히토미가 최정상급 귀여움을 선보였다.
히토미는 아이즈원 SNS 계정에 러블리한 사진을 게재했다. 히토미는 사진과 함께 "위즈원. 오늘은 많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즈원이 되고 나서 벌써 두 번째 생일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났네요.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어요. 내년에도 같이 보낼 수 있겠죠?? 위즈원 사랑합니당"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히토미는 양갈래 머리를 잡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히토미의 통통한 볼과 하얀 피부가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히토미는 아이즈원의 '뱀파이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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