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지혜는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활동을 해왔고 현재 배우 한예슬 장나라 정성모와 한솥밥 식구이기도 하다.
2008년 케이블 방송의 ‘효리의 오프 더 레코드’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2011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결혼식’에서 4차원을 넘어선 기묘한 매력녀로 열연했다.
안지혜는 ‘온실’(2005), ‘라라 선샤인’(2008), ‘여배우들’(2009), ‘심장이 뛴다’(2010),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011), ‘모피를 입은 비너스’(2012) ‘일대일’(2014) '육룡이 나르샤'(2015)등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영화 '아워 바디' 현주역으로 열연을 한 배우 안지혜는 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하는 등 진정한 건강미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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