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나이 48세 맞아? 다니엘 헤니와 무슨 사이?…달달한 스킨십 ‘시선올킬’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6 1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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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연 인스타그램

26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나이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한혜연(나이 48살)과 배우 다니엘 헤니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다니엘 헤니와 몸을 밀착하고 웃으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절친 케미가 돋보였다.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 다니엘 헤니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이 난다.

한편, 한혜연은 2008년 코리아 패션 디자인 어워드 올해의 스타일리스트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예술계열 겸임교수를 지냈고, 영화 ‘나의 ps파트너’ ‘그랑프리’ ‘싸움’ 등의 작품에도 출연했다. 오는 11월 4일 방송 예정인 ‘언니네 쌀롱’에 출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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