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프로그램에 "아침저녁 할 거 없이 제법 찬 공기가 살랑살랑 제주도는 1년 365일 성수기인 것 같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폴라 니트를 입은 채로 입술을 살짝 내밀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완성한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김보미는 한 예능프로에서 고주원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웠다. 고주원은 올해 39살로 김보미와 11살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마치 동갑내기 커플처럼 알콩달콩하게 애정을 키워나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 직후 김보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으며 그의 직업 역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보미는 선생님이었으며 현재는 제주공항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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