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화목한 나들이 모습을 공개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22개월 된 아들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의 목덜미에 키스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의 팬들은 귀엽다고 입을 모았다.
이시영은 아들을 향해 “내가 분명히 사진 올려도 되냐고 세 번이나 물어봤다?!”며 “너가 분명히 알겠다고 했다”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아들이) 이제 말을 하기 시작했다”며 “폭풍 말대꾸. 엄마 충격이야.. 천천히 커줄래”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와 결혼했다. 해 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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