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이광수 반할만한 청초+청순 비주얼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31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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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이광수의 여자친구 이선빈이 청순하면서도 청초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SNS에 “그리고 수현이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그녀가 출연했던 드라마의 종방연에서 귀엽게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미를 물씬 풍기는 수수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나이 26세인 이선빈은 2014년 드라마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작품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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