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프로그램에 안혜경이 출연했다.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뉴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동갑내기 연예인 이효리, 작사가 메이비 등과 절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안혜경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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