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나이, 곧 '일흔'...예쁜이라 부른다는 배우자 '탤런트 출신+한복 잘 어울리는 단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6 1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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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이덕화 나이가 화제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다.

 

이가운데 그의 부인인  김보옥도 주목 받고 있다.


이덕화는 '스토리쇼 부탁해요'에 출연해 부인 김보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살풀이 공연을 선보인 부인을위해 무대에 선 이덕화는 "집에서는 예쁜이라고 부른다"며 "사실 잘 못해주고 고생만 시킨 것 같아서 미안하다. 애들 잘 키워주고 늘 고맙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덕화의 부인은 탤런트 출신답게 빼어난 미모에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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