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이 자신이 개봉한 영화의 제목과 같은 건물 간판을 인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지민은 '미쓰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벽돌로 지어진 건물 앞에 한지민이 서서 'MISSBAG'이라고 쓰여있는 간판을 가리키며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지민은 작년 10월 개봉한 한 영화에서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는 '백상아'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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