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3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역시 국민 여동생 출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12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근영이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9.06.08.토요일. 드디어 ‘유령을 잡아라’ 첫 촬영! 두근두근! 설렘설렘! 오랜만의 촬영에 엄청 긴장했던 건 안 비밀! 막촬까지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습니다!! #tvn월화드라마 #유령을잡아라 #10월21일 #첫방송 #D-19 #사진은첫촬영날아님 #1부대본들고있어서 #Day1475"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한 손에는 '유령을 잡아라' 대본을, 또 다른 한 손에는 텀블러를 들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사진과 글에서 드라마의 대한 열정과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문근영은 10월 21일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김선호와 함께 출연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