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화사 피오, 신선한 조합으로 뭉쳤다...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 확정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7 1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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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제공
방송인 전현무와 마마무 화사, 블락비 피오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낙점됐다.

전현무, 화사, 피오는 오는 12월 29일 진행되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MC로 나선다.

 

전현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진행을 맡게 됐다.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얻은 전현무는 작년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을 비롯해 MC로서 자연스러운 진행을 이끌며 큰 호평을 받았다. 'MBC 방송연예대상'과 깊은 인연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진다.

여기에 '예능 대세'로 일컬어지는 화사, 피오가 보여줄 호흡이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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