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호 아들 건후가 귀여움 넘치는 근황을 알렸다.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멜빵바지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건후는 트레이드마크인 오동통한 볼살과 양손을 꼭 잡고 있는 앙증스러운 포즈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해 랜선삼촌, 이모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박주호는 현재 딸 나은, 아들 건후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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