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논란의 장본인’ 소녀시대 유리 오빠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소녀시대 유리 오빠’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회적 의혹 증폭시킨 유리 오빠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물의 사진은 언론에 공개된 소녀시대 유리 오빠의 이미지로, 공개 당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07년 걸 그룹 소녀시대의 서브보컬이자 메인댄서로 가수 데뷔한 유리는 연예계 손꼽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유명하며, 연습생 시절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 "Beautiful Life"에 출연하면서 처음 얼굴을 알린 유리는 2006년 신인 연기자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유리 오빠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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