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일 년 또 무럭무럭 자라라"...딸 라니의 셀피 '훈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3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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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윤지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아. 일 년 또 무럭무럭 자라라. 아이들아. 아프지 말고 튼튼하여라. 아이들아. 까르르 많이 웃고 즐거워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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