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나이 곧 '불혹'...교복도 찰떡소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8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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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SNS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하는 배우 최윤소가 교복 입은 모습이 화제다.

 

최윤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을 입고 촬영을 앞둔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최윤소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화장기 없는 풋풋한 여고생의 얼굴을 하고 있다. 


최윤소가 출연하는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같은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한편 최윤소는 1984년 생으로 올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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