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나이 38세)가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다이어트 자극짤로 등극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올 블랙 원피스에 환상적인 S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드라마 '드림',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으로 '향미'를 통해 인생캐를 갱신하며 2019 KBS 연기 대상에서 늦깍이 신인상을 받아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