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집안 삼촌 알고보니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7 21: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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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의 삼촌이 정신과 의사 표진인으로 밝혀졌다. 

 

삼촌 표진인은 정신과 전문의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표진인은 KBS2 '출발 드림팀' 당시 "내 조카가 블락비 피오"라고 밝히기도 했다. 

 

피오는 데뷔 때부터 '금수저' 출신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아버지가 면세점을 운영하는 걸로 알려졌다. 

 

한편 피오는 방송활동 외에 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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