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성형설 시달리는 이유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1 2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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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의 뛰어난 미모로 성형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라이머와 결혼해 현재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한 SBS 기자 출신으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 

 

안현모는 기자 활동 시에도 우월한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성형, 혼혈 등의 '설'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현재 안현모는 동시 통역사로 활동하며 방송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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