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48세 맞아? 20대 기죽이는 '몸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0 22: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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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의 완벽한 몸매 관리가 화제다. 

 

1994년 룰라 1집 앨범 [Roots of Reggae]로 데뷔한 김지현은 올해 나이 48세이다.김지현은 199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인기 그룹 '룰라'의 메인 보컬로서 시원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섹시미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김지현은 지난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무보정임에도 불구 군살 없이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김지현은 SBS '미운우리새끼'에 얼굴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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