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황제성 부인, 이렇게 예뻐? 최근 미모 '시선올킬'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0 22:3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황제성(나이 39세)의 부인 박초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초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은은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지난 2015년 황제성은 박초은과 결혼,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제성은 뛰어난 연기 실력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개그계의 황제로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황제성은 성균관대 출신의 반전 뇌섹남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초은은 MBC 16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MBC '웃고 또 웃고',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