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홀로 세월을 비켜가는 동안 미모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5 0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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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 사진을 찍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의 몽환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3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희의 탱탱한 꿀피부와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최강희는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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