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재무 상담을 받으러 간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진화가 몰래 구입한 소파를 보고 깜짝 놀란 함소원. 진화는 칭찬을 기대했지만, 함소원은 진화가 상의 없이 거액의 소비를 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결국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재무상담을 받으러 갔다. 이곳에서 전문가는 "현재 재산을 알아야 상담을 해줄 수 있다"고 말했고, 함소원은 "부동산이 4~5개가 있다. 아파트 2채, 빌라 2채, 또 전원주택이 있다. 그 중 부동산 4개가 경기도에 있고, 하나는 서울 방배동에 있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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