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인천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재욱은 ‘SY’ 이니셜이 적힌 캐리어를 끌고 와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의 눈초리에 “빌린 가방이다”라며 다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임재욱은 청춘들에게 결혼 소식과 함께 청첩장을 건넸고 캐리어에 적힌 ‘SY’가 예비 신부의 이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비 신부의 이름은 박선영과 같은 ‘선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재욱은 지난 9월 9일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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