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에서 유다솜은 이재황과 두 번째 데이트하며 앞서 예고편을 본 일을 말했다.
이재황은 데이트하며 유다솜에게 “오늘 집에 있었으면 그냥 조용히 영화나 보고 그러다가 일찌감치 혼자 와인 한 잔 먹고 그냥 잤을 거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고 편해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다솜은 “예고편 보고 10년? 뻥치고 있네, 생각했다. 처음 만나고 진짜 꽤 오래 안 하셨구나 생각이 들더라”며 이재황이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고 말한 예고편을 본 일을 언급했다.
이재황은 “다들 그러더라”며 웃었고, 유다솜은 “처음 만났을 때 혼자 있는 게 더 편해 보이는 느낌이 드문드문 들었다”며 “저와 데이트하다가 혼자 있고 싶으면 말씀하세요. 잠깐 나갈 테니까 혼자 시간 가지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