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오세득은 지금까지 광고를 9개, 최현석은 6년 동안 촬영한 광고가 23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현석은 “솔직히 말하면 방송을 해서 아파트 융자를 다 갚았다”며 “방송 출연 전에도 국내 셰프 중 연봉이 탑급이었지만, 방송 출연으로 얻은 인지도 덕분에 평생 요리를 해서 번 돈보다 더 많이 벌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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