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과 봄이 인천광역시를 찾았다.
이날 송과인과 붐은 꽃게 풀세트 먹방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서해안의 깊은 바다의 맛이 느껴진다”라며 감탄했다.
붐은 “이 꽃게는 내가 사지만, 꽃게를 먹게 해주는 수호신이 있다”라며 신청자를 소개했다. 신청자는 해양 경찰로, 송가인이 오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가져오라는 것 가져왔냐”라며 신분증을 언급했다. 송가인은 “당연하다”라며 신분증을 꺼냈다.
붐은 송가인에게 “사진을 보여줘도 되냐”라며 물었고, 송가인은 “한 5년 전 모습이다”라며 흔쾌히 허락했다. 신분증 속 송가인은 풋풋하고 아이같은 모습이 보여져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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