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전참시'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오대환과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오대환과 커피숍을 찾은 매니저는 "드라마를 하면서 포상휴가를 단 한 번도 못 가신 분이 많은데 형은 80% 이상 포상휴가 가는 드라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오대환은 "3년 동안 4번의 포상휴가를 받았다"며 "작품이 겹쳐서 포상휴가를 갈 수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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