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아이돌 스타 ‘요정 컴미’ 전성초의 근황이 공개됐다.
전성초는 “연기 활동은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러웠다”라며 이후 미국의 모 대학으로 진학해 환경학 등을 전공했다.
전성초가 다시 연예계로 북귀할 가능성이 있을까. 그는 “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어 통역 등을 맡았고, 영화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통역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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