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스윙스 "모델이 올라온 줄"...윤훼이 등장에 장난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1 0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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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스윙스가 윤훼이의 외모를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는 크루 결정전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윤훼이의 등장에 스윙스는 “모델이 올라온 줄 알았다. 배우야 배우”라고 애교를 부렸다. 상대 팀 매드클라운은 “저는 아무말 안하겠습니다”라며 “매력이 있는 윤훼이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기리보이는 “예쁘다”라면서 “마이크가 켜져있었어요?”라고 능청을 떨었다. 밀릭은 “제발 제발 제발”이라고 자신의 크루로 오기를 바랐다.

윤훼이는 40crew를 선택했고 그는 탈락할 뻔 했던 위기를 언급했다. 윤훼이는 “그분에게 또 보답을 하고 싶었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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