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 배우 조병규는 오후에 뱀이 출연한다는 말에 외출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할머니 손녀는 "조병규가 서울 사람이라 시골 생활에 잘 적응할지 모르겠다. 뱀 나오니까 조심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조병규는 "정말 뱀 나오냐. 오후엔 안 나가고 집에만 있을 거다. 뱀 물리면 죽으니까 집 밖을 못 나가겠다"고 겁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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