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황치열 "촬영 종료 후 3일간 몸살 앓았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4 0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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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가수 황치열이 등하원 도우미 후 앓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는 황치열이 첫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구라는 "(황치열이) 도우미를 하면서 진땀을 뺐다"고 폭로했다. 이에 황치열은 "촬영이 끝난 후 3일 동안 몸살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구라는 "방송 전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나한테 '형 괜찮아요? 전 몸살 앓았어요'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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