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는 황치열이 첫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구라는 "(황치열이) 도우미를 하면서 진땀을 뺐다"고 폭로했다. 이에 황치열은 "촬영이 끝난 후 3일 동안 몸살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구라는 "방송 전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나한테 '형 괜찮아요? 전 몸살 앓았어요'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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