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신봉선이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영자는 "사람이 이름을 따라서 간다"며 신봉선 이름이 어렸을 때는 다른 이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봉선은 "바꾸기 전의 이름은 신미나였다"며 "새침데기 같은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봉선은 이름을 바꾸고 나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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