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세븐틴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준은 "굉장히 인사하고 싶은 친구"라며 김희철에게 다가갔다. 김희철 또한 준에게 "내 숨겨진 아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의 어린 시절이 김희철과 너무나도 닮아 화제가 됐기 때문.
이어 준은 과거 영화 '엽문3: 엽문전전'에 아역으로 출연했고, 그는 "디에잇이 하늘을 날았으니 나는 땅을 기어보겠다"며 머리가 닿는 텀블링을 선보여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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