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아역배우 시절 잊게 만드는 청순 미모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3 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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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브닝이라 안 된대요..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흰색 이너웨어에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몰라보게 성숙해진 서신애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CF로 데뷔해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저스티스2’, 영화 ‘미쓰 와이프’ ‘당신의 부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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