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저는 오늘도 성덕"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15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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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청하가 마마무 화사와 함께한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청하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저는 오늘도 성덕"이라는 글과 함께 화사와 짝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와 화사는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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