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자율방범보성군연합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13 14: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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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교폭력 예방 “너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보성=황승순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지난4월 13일(수)부터 보성 관내 13개교 학생 및 교사 749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지원 프로그램 “너나들이”를 운영했다. 보성경찰서, 자율방범보성군연합회와 뜻을 모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으로 찾아갔다.

2년 전부터 시작된 보성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너나들이)”은 매년 학교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발전을 거듭한 결과, 참여한 다수의 학교들로부터 꾸준히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발전의 일환으로 올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이는 우리 지역사회 모두가 아이들의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됨을 시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날로 변화해가는 다양한 학교폭력에 대비해 학교폭력의 기본 개념 뿐 아니라 사이버 범죄, 사이버 따돌림, 사이버 성폭력, 사이버 갈취 등 신종 (학교)폭력 양상에 대해 알리고 대응 방법, 도움을 주는 기관 등을 소개하며 주변에 항상 도움의 손길이 있음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우리 동네 이모가 오늘 선생님으로 왔다. 반갑고 친근해서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더 귀를 기울었다. 어떤 행동이 학교폭력인지, 앞으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전희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 단체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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