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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산업진흥원은 28일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8일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기업들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를 비롯해 뷰티, 식품, 콘텐츠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기업 18개사가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진흥원의 지원사업을 안내받았으며,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입주기업들의 성장 성과도 공유됐다. 20개 입주기업은 매출 47억 원을 기록했으며,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과 신규 일자리 9명 창출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인증 및 지식재산권 24건을 확보했고, 총 1억7천만 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 26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입주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1인 창조기업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입주기업에 사무공간은 물론 전문가 멘토링, 교육, 마케팅, 판로개척, 투자 연계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은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안양산업진흥원은 올해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선택형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사업모델 개발, 사업아이템 검증, 판로 확대, 마케팅, 자금조달 등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시장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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